사업 초기부터, 비용을 높여부르기는 부담이 되었습니다.
처음이라 스스로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거든요.
그렇지만, 분명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부분이라,
내 노고를 알아는 줬으면 좋겠다.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.
그치만 말로만해서 고객이 다 알아주는건 아니더라구요.
그래서, 고안했던것이 '생색견적서' 였어요.
저렴하게는 해주겠지만, 실제가치는 이보다 훨씬 높다는걸
서류로써 증명할 수 있었거든요.
실제로, 생색견적서를 만드니 같은 비용인데도,
더 대우받고 선물까지 받으면서 일할수 있었어요.
서류로써 내 가치를 높게 어필하는 것이
어려운 분들을 위해 "생색견적서" 특강을 준비했습니다.
견적서 어려우셨던분들은 참석하셔서 꿀팁 얻어가셔유😊